[맥클린한국학교 가을학기 종강식 및 발표회] 최예은 학생 교장상 수상


가을학기 종강식에서 발표회를 하고 있는 맥클린한국학교 어린이들

2019년 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 가을학기 종강식 및 발표회가 12월 21일(토) 맥클린한인장로교회(담임 고현권 목사)에서 열렸다. 본 행사에 앞서 드린 종강 예배에서는 김인광 목사가 “네 마음의 소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과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주제로 그린 미술품이 전시됐고, 지난 학기를 되돌아보는 동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나비 반과 병아리 반은 “가나다/원숭이”, 사슴 반은”울면 안돼”의 노래와 춤을, 그리고 토끼 반은 “김치 가족”의 동시 낭송과 “아리랑”노래를 또 곰돌이 반은 “금도끼 은도끼”연극 등을 선보였다. 시상식에서는 교장상, 최우수상, 우수상, 개근상, 착한 어린이상 등이 수여됐으며, 맥클린 한국학교에서 제일 우수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교장상을 수상한 최예은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됐다. 또한, 고등부 천서현 학생에게는 특별 봉사상을 수여했다. 이은애 교장은 “짧은 시간 동안 한글을 배우고 익힌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여러 장기와 동화 구연 등을 선보인 어린이들이 자랑스럽고 함께 협조해준 교사 및 학부모님께 감사하다”며, “방학 동안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대하며,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한국말을 잊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맥클린 한국학교는 2월 8일(토) 봄학기를 개강한다. 하이 유에스 코리아 Hi US Korea 강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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