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24] 추석을 맞아 한마음으로 부르는 강강술래

Updated: Oct 19



추석 한가위를 맞아 미국 버지니아 소재 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 학생들은 학교마당을 빙글빙글 돌며 강강술래를 외쳤다. 이들은 이미 교사로부터 강강술래의 유래를 배우고 나선지 목소리가 더욱 우렁찼다.

이 학교는 지난 10일 우리 민족의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학생들과 추석문화 체험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각 반에서는 민속 전통놀이, 한복 색칠하기, 국악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수업 후 학생들은다함께 모여 한가위 전통 풍습놀이인 강강술래에 대해 이영숙 교감 선생님과 김인광 선생님으로 부터 유래를 배우고 추석에 관한 퀴즈를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이제 음력 8월 한가위의 밝은 보름달 아래 풍요를 기원하며 손을 맞잡고 마을 곳곳을 돌았던 전통을 알게 됐다. 고운 한복을 입은 교사와 학생들은 서로의 손을 잡고 강강술래의 노래에 맞춰 협동심과 평등, 그리고 우정의 교류를 함께 했다.


이은애 교장은 “우리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학생들과 추석의 의미를 되짚고, 자랑스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해서 기쁘다”면서 “우리 선조의 지혜와 한국 문화의 소중함을 배워 주류 사회에서 자랑스런 한인 2세, 3세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맥클린 한국학교

문의: 571-235-8997

장소: 7144 Old Dominion Dr, McLean, VA 22101


by 박노경 기자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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