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부모님 응원이 큰 힘입니다”

VA 맥클린 한국학교

어머니 날 특별행사





버지니아 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지난 8일 어머니 날 특별 행사를 온라인 줌으로 갖고 보살펴 주신 부모님에게 전하는 종이접기 카네이션 꽃을 만들어 감사함을 표현했다.


비대면으로 진행한 행사에서 학생들이 열심히 색종이를 접고 자르는 동안, 진행을 맡은 강경숙 지도교사는 어머니 날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 설명했고, 병아리반부터 고등반 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애 교장은 “카네이션은 모성애의 상징이다. 이번 특별 수업은 어린 학생들이 손수 만든 소중한 카네이션을 사랑하는 부모님 가슴에 직접 꽂아드리는 것만으로 충분한 교육적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을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린 12세의 김모 양은 “저를 잘 키워주시고 있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부모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한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21/05/11 미주판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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