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말하기 대회 맥클린 한국학교 수상
Updated: Aug 22, 2021
2021년 4월 10일,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주최로 열렸던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맥클린 한국학교의 김효린 학생과 김성민 학생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총 26개 한국학교에서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올 해 중 가장 큰 한국어 축제였던 이 대회에서 김효린 학생과 김성민 학생의 우수한 실력이 단연 돋보이는 자리였다.
MD 15개, VA 16개, 그리고 웨스트버지니아의 한국학교들이 참여했던 큰 행사였으며,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도 온라인 응시를 통해 성황리에 이루어졌던 이 대회는 많은수의 참가자들로 인해 Drive Through로 상장과 메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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